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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s & Violence are Rising in Korea!


한국은 사회적 붕괴와 약물 남용에 있어 영국을 뒤따라 가고 있습니까?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5년 영국은 미국이 하마터면 자칫 독일 파시스트에 의해 점령될 뻔 했던 유럽을 구했다는 사실을 묵시적으로 받아 들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영국에는 미군이 영구 주둔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미국인의 수가 증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음악, 음식 등의 분야에서 강렬한 미국 문화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들어온 문화는 저항하기엔 너무 거대했으며, 우리 사회가 이에 무너져 버리면서, 미국인들의 방식은 우리 삶에 더 깊게 파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이비 과학자 알프레드 킨지가 1948년 펴낸 ' Sex and the Human Male’ '(1953)에 이어 ' Sex and the Human Female'(1953)이 우리 젊음을 성적으로 묘사하는데 일조했고, 60년대 성혁명을 크게 이끌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전후인 1950년대와 1960년대 , 주택 건설 붐에 따라, 중앙 난방이 시설이 설치되면서, 추운 계절에도 항상 집안 각각의 방에 온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방에 옹기 종기 둘러 모여 앉아 친밀하게 소소한 일상적인 문제들을 나누면서, 조금은 덜 이기적이었던 전통을 차츰 떠나게 했습니다.

냉동고, 전자레인지가 생기면서, 그리고 텔레비젼 앞에 앉아 저렴한 기성 식품을 먹으며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서부터 점점 가족 식탁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이상 동시간에 함께 식사를 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이젠 그런 가족적인 전통이 불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텔레비젼 자체가 독서의 즐거움을 앗아 갔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위해 더 이상 상상력을 동원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이제 이 부분은 독창적인 자신들만의 형태로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법을 보여주는 똑똑한 감독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특히 과거 어린이 TV에서는 전통적인 동화를 방영했지만, 이 또한 오래 전에 비현실적인 등장 인물과 소품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음식의 지독한 냄새를 경험했던, 그래서 우리에게 음식의 진원지에 대한 유대감을 제공했던 전통 시장은 이제 대형의 청결한 슈퍼마켓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아버지들은 자신에게서 아들에게, 또 그의 아들까지 대대로 이어 가고자 하는 전통적인 기술을 더 이상 고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회사와 직장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어느 순간, 회사가 그의 새로운 가족이 된 셈입니다. 그의 자식들은 언제 부턴가 가족 내에서 지위를 잃어버린 채, 단지 가장의 역할만 하는 아버지로부터의 기술 전수를 꺼려하게 되고, 대신 어머니가 아이들의 규율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요즘은 맞벌이가 절실하기 때문에, 그동안 아이들에게 헌신적이었던 어머니들이 이를 포기하고 낯선 사람들에게 육아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맡겨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컴퓨터의 출현은 부모와 그들 자녀들과의 거리를 한 층 더 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돌이킬 수 없이 변했고 결국 스마트폰은 새로운 우상이 되었으며, 낡은 세탁기가 우리의 삶에 미친 영향이 스마트폰 보다 더 크다는 단순한 사실 조차 잊게 했습니다.


항상 보수적 가치의 중심이었던 것은 가족의 힘이었으며, 이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독립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그들 스스로의 자녀를 갖게 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비록 16세가 합법적인 성관계 동의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13,14, 15세 소녀들이 쉽게 낙태할 수 있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법적으로, 그들이 강간 당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


아버지나 이 어린 어머니와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는 시도도 없습니다.


이제 12세 소녀들이 심각한 성폭행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는 전혀 상관없이 ,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법적 요건 없이, 사후 피임약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낙태는 사후 피임의 한 형태가 되었고, 영국 국립보건원에 의하면 매년 30만 건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수로 볼 때, 코로나로 지금까지 3만 1천명의 영국민이 죽었으며, 나라 전체가 폐쇄된 것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영국만큼 앞서 나가고자 시도했던 아일랜드인들은 2018년에 낙태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이 절차를 지지하는 "선택권 찬성 로비"가 국민 투표에서 승리했고 전세계 방송국은 길거리에서 환호하는 수천 명의 여성들을 보도했습니다. 과연 축하할 일이 무엇일까요?

요즘 미국에서는 임신 후기까지 일상적으로 낙태가 이뤄지고 있고, 낙태에 실패해 아이가 생존하기도 하고, 또 그렇게 생존한 아이가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의사들에게는 어떠한 경우에 라도 생명을 구할 의무가 있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영아를 죽게 방치하는 것은 영아 살해(범) 라고 했습니다.

현재 한 미국 상원의원이 낙태 생존자 보호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법은 아이가 낙태에서 살아남을 경우, 의사가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이미 한 번 입법화에 실패했으며, 이러한 법이 필요하다는 것 조차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 한국은 미국이 하마터면 자칫 북한 공산주의에 의해 점령될 뻔 했던 한국을 구했다는 사실을 묵시적으로 받아 들어야 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에는 미군이 영구 주둔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미국인의 수가 증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 음악, 음식 등의 분야에서 강렬한 미국 문화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만약 한국 사회의 온도를 잰다면, 이미 고열로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나의 조국 영국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공통점을 한국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의 심장은 바로 눈 앞에서 찢겨져 나갔고, 그것은 몇 년 전만 해도 전혀 용납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로 대체되었습니다.


다행히 낙태된 아이들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과 한국의 부모들는 물질적인 삶에 둘러 싸여, 가격은 알지만 아직 가치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또 사회에 발을 내딛기 전까지 책임감 있는 청소년으로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바쁜 우리 부모들은, 비록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교수들이 그들의 영향력을 오래 전에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신에게 뺏겼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지도 책임을 그들에게 전가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버닝썬 나이트클럽의 실패는 길들여지지 않은 젊음의 현실과 품위를 잃은 기성 세대를 그대로 폭로했습니다.





이 특정한 나이트클럽은 연예 산업 뿐만 아니라 사회적 붕괴를 나타내는 한 장소일 뿐입니다. 젊은 여성들의 삶이 영원히 망가지는 동안 경찰은 엉뚱한 곳만 바라보며 상황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게 되자, 우리 사회는 이제 N번방이라는 형태의 범죄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종류의 범죄에 충격을 받았습니까?


영국 대중들도 약 7년 전에 비슷한 내용에 충격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너무 평범한 이야기라 뉴스에 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떨까요?


물론 이러한 사회적 붕괴의 중심에는 불법 마약의 급속한 증가가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한 삶의 선택, 즉 담배와 도박의 위험성과 건강한 음식에 대한 안내를 교육함으로써, 그러한 것들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지만, 수 많은 마약 사용자들이 삶에 있어서는 최상의 기회들을 누렸던 사회의 부유한 중산층 출신이라는 단순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현재 우리 젊은이들이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는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마약에 대해 무관심 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의사소통의 붕괴는 한국 정부가 젊은이들의 마약 금지에 대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마약에 연루되어 우리 청년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침에도 불구하고 에드 시런과 같은 유명한 음악가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와 같은 배우들이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공연하기 위해 입국할 때, 한국 출입국과 문화부는 각각 부처의 역할이 마비된 듯한 인상을 보여줍니다.

정부가 후원하고, 매우 잘 짜여진, 마약 퇴치 뮤지컬과 다양한 활동들이 이러한 연예 아이콘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최소한 정부는 마약 연루 연예인 또는 비슷한 개인들이 입국할 수 있는 조건들, 즉 예를 들어 입국 하기 전에, 마약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스스로 5분 분량의 자체 비디오를 제작 , 제출할 것을 충분히 요구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한국에서의 그들의 잠재적인 수익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분명 동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강점이자, 방문객들의 약점인 것 입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까?


이와 같은 강점은 정부가 담배 산업에 맞서 포장에 그래픽 이미지를 표시하라고 요구했을 때 입증되었습니다.


이는 마지막 순간에 '넞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흡연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 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의 모든 좋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상승하고 있는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하지 못할 것입니다.


진정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할 수 있었다면, 이미 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점점 커져만 가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냥 앉아서 경찰이 모두를 체포하기를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가족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는 새로운 지배적인 문화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자체 국외 여행 통계에 따르면,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추석 기간 동안 해외 여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은 이 중요한 가족 모임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제는 좀 더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영국내에서 조차 마약 합법화를 바라는 강하고 힘있는 목소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은 아직은 영국 보다는 이러한 부정적인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훨씬 나은 위치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마리화나 로비가 초기이며, 의료용 마리화나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우리는 전세계의 이러한 캠페인에 담배 업계가 거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오락적인 마리화나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책에서, 마약: 다크 사이드 에서 저는 담배의 포장 방식을 인용, 최악의 경우에 대해 개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대학과 민간 단체에서의 강연을 통해, 전 제 논리에 대해 확신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각 가정을 파고 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본인들의 자식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과 연계되기 전까지는, 마약 남용 증가에 맞선 필사적인 싸움에서 우리는 번번히 질 것이고, 서울의 거리는 머지않아 마약 사용의 증가와 함께 폭력이 동반되는 뉴욕과 시카고 처럼 이미 변해 버린 런던의 거리와 같이 변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역사는 한국과 영국이 매우 유사한 길을 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Anthony Hegarty 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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